조금 늦은 가을 맞이, 생각정리 겨울 맞이가 더 맞으려나?여름 이불들 싹 빨러 세탁방옴.오늘 시작도 문T 판노와 함께!!요즘 건강을 위해 아아대신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는데, 내 몸 내가 챙기는 기분이 들어 괜히 더 마음이 충만해지는 것 같다.관계는 늘 어렵다.낡은 관계는 보내줘야 한다는데K, 넌 오늘 아침에 또 한번 김광진의 편지 가사가 떠오르게 해..그래도 잘한건, 감정을 배제하고 대응하려 스스로 노력한점.어쭙잖게 생채기 내려 비꼬지 않고, 느낀바를 간결히 얘기 한 점. 카테고리 없음 2025.10.15